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 15

값비싼 실수

주제성구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전 7:29

창세기는 사람의 사회적 개인적 생애에 대한 상당히 정확한 기록을 보이고 있으나 우리는 아이가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절름발이로, 저능아로 출생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창시기의 부고의 기록도 “아담이 …구백 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셋은 … 구백 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매우 큰 생명력을 주셨으므로 인류는 타락한 습관의 결과로 질병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육천년 동안 계속할 수 있었다. 이 사실 자체만 가지고도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에 인류에게 힘과 전력을 주셨다는 충분한 증거가 된다. 만일 아담이 지음을 받을 때에 지금 사람들보다 이십 배의 활력을 받지 않았더라면 자연의 법을 범하는 현제의 습관으로 볼 때에 인류는 멸절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현재의 나약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인류의 현재의 상태는 하나님의 섭리의 일하심이 아니요, 사람이 해놓은 일이니 하나님께서 인류의 생존을 지배하도록 마련하신 법칙을 범하고 악한 습관과 방종에 빠짐으로 이루어졌다. (3 증언 138, 139)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를 창조하시고 시험과 시련을 겪은 후 인간 가족으로 하늘 가족과 하나가 되게 하시고자 하셨다. 인류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을 보인다면 하늘은 인간 가족으로 채우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였다. (1 주석 1082) 하와에게 있어서는 금단의 과일을 먹음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자기의 남편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는 것은 작은 일이었으나 그들의 죄는 세상에 재난의 홍수의 문을 연 것이다. (부조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