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7. 19

예수님과 가까이 하면 그분과 같이 됨

주제성구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 : 11).

이 세상은 우리의 수양과 수련의 학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형성하고, 더 고상한 삶의 언어와 습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있다. 선에 반대하는 감화력이 만연하다. 죄가 하나님과 상반하여 너무 넓고, 깊게 관영했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곧 이 땅을 무섭게 흔들기 위해 권능으로 일어나실 것이다. 원수의 계획이 매우 치밀하고, 그가 가져온 뒤얽힌 관계가 아주 그럴듯하여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그의 기만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들은 사단이 준비해 놓은 덫에 빠지고, 사단은 가능하다면 선택된 사람들도 속이는 인간의 제도를 통해 일한다. 오직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만이 원수의 음모와 기만을 분별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섬기거나, 어둠의 왕자의 검은색 깃발 아래 모인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아야 한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하나님 정부의 원칙인 영원부터 영원까지 지속될 원칙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사이를 구분하는 경계선은 명백하고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게 하자. 동료들을 정로에서 벗어나게 할 말이나 행동은 어떤 것도 하지 말자. 부활하여 승천하신 구주와 교제하는 깊은 은총을 맛 본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를 생각할 때 나는 매우 슬프다. 세상의 남녀들은 최고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순간마다 “이것이 주님의 길입니까?”라고 구하면서, 기도로 그리스도와 교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고자 하는 거룩한 욕망이 그들의 마음속에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풍성함이 그분 안에 있다. 지혜와 지식의 보물이 그분 안에 숨겨져 있다. 아, 만일 그들이 끊임없이 우리의 처음과 나중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았다면 우리 백성이 무엇이 그들의 이익인지를 깨달았을 텐데.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 끊임없이 교제할 때, 우리는 그분과 같이 된다. 그리스도의 영의 변화시키는 힘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애가 변한다(호주 연합회 기록문서, 1904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