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1. 28

다함이 없는 창고

주제성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었느니라” (골 2:2, 3)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6:15, 10:30)고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눅 22:29) 주 예수께서는 당신의 머리 위에 신성의 면류관을 쓰시면서 통치하고 다스리는 자의 안도감과 보증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영원한 보좌를 붙드신다. 그는 하나님의 오른손 앞에 앉으사 하나님으로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가 가지셨던 영광과 또는 최고의 존경을 받으신다. 그는 믿음으로 당신의 선물을 요구하는 모든 자에게 그것들을 나누어 주신다.…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다함이 없는 창고 곧 바다처럼 넓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하늘 자원의 모든 보화를 그리스도의 손안에 두시고서 “이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하여 있으며 또한 타락하고 죄가 많은 사람에게 나의 사랑에 관하여 깨닫게 하여 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며 또 계속 일할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행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또한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모든 선한 것에 대한 이 거대한 보물 창고를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그는 모든 선물에 당신의 피를 친히 뿌리셨다.…예수를 우리의 세상에 보내신 그 선물이야말로 하나님 자신도 그 이상 능가할 수 없는 당신의 은혜의 표현이다.…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없는 것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곧 타락한 인간을 위하여 당신의 사랑을 나타냄에 있어서 그의 선물의 위대함을 무색(無色)케 하는 힘이다.(Letter 84,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