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17

율법의 중심-사랑

주제성구

“우리가 사랑함을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참 회개는 우리를 변화시켜 준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우리가 훔친 것을 돌려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동려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가서 그분의 용서와 은혜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싹트게 된다. 우리의 일은 어렵게 보이지 않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기를 바라시는 것은 즐거움이 된다. 전에 어두웠던 길이 의의 태양에 의해 밝아진다.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이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아버지께서 요구하신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셨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우리 구주의 생애를 이끄는 지도력이 되었다. 사랑은 그분의 모든 행동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사랑은 예수님이 살아 계신 마음에서만 발견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진 마음은 사랑에 의해 지배된다. 사랑은 우리의 성품을 바꾸고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고 우리의 욕망을 제어해 준다. 사랑은 증오를 몰아내고 우리를 온순하고 친절하게 만들어준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생애를 즐겁게 해주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감화를 끼치게 해준다. 성경은, 순종이란 우리가 하도록 명령받은 것을 하는 것 이상의 일이라고 가르친다. 순종은 사랑의 봉사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이 어떠한 분이심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랑은 바로 율법의 중심이다. 하늘과 땅에 있는 하나님의 정부는 그분의 사랑의 율법 위에 세워져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게 되면 하나님의 법이 우리 생애에 실천될 것인가?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있고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를 닮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히 8:10). 순종은 사랑의 진정한 표이다.(정로,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