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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김현희 기획부장님께

2010.02.16 조회수 1,314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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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보낸날짜  2009-09-11 09:53:45

 

명지원 교수님,

늦은 밤까지 일하시고  성의있는  메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대학과 주어진 소명에 충성을 다하는 분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홧팅!!!

 

 

————————————— [ Original Message ] ————————————–
Sender : 명지원 < jwmyung@syu.ac.kr >
To : kimhh@syu.ac.kr
Date : 2009-09-11 01:30:47
S u b j e c t : [RE][RE]김현희 기획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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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획부장님께

 

 

안녕하십니까.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신학과 기숙사 기도주일 강사로 온 부산위생병원 원목인 남시창 목사와 이국헌 목사 그리고 교내의 같은 학번인 다른 친구와 식사 시간을 맞추려다 급히 보내다 보니 글이 기획처장님 이름으로 전달되고, 다시 읽어보니 정리가 잘 되지 않았네요. 이메일을 보낼 때 문장들을 다듬어 보내는데, 잘못된 문장이 너무 많아 예의가 아니어서 송구합니다.

 

 

기획처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도움을 요청할 일이 있으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교직과는 중장기 계획을 통해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총력 지원체제로 전환하고, 대학 전체적으로도 교직을 원하는 입학생들로 시작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평가 이후의 지원 방안과 관련하여 많이 의논드리고 지원을 요청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런 이메일을 드리면 답장이 잘 안오는데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명지원 드림.

  

 

 

————————————— [ Original Message ] ————————————–
Sender : 김현희 < kimhh@syu.ac.kr >
To : jwmyung@syu.ac.kr
Date : 2009-09-10 16:20:13
S u b j e c t : [RE]김현희 기획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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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교수님,

늘 열정과 헌신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정보와 교류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무리까지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지도록 기획실에서도 해야할 부분을 최선을 다해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도와드릴 부분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고 많은 과업 중에도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 [ Original Message ] ————————————–
Sender : 명지원 < jwmyung@syu.ac.kr >
To : 김현희 < kimhh@syu.ac.kr >
Date : 2009-09-10 11:36:07
S u b j e c t : 김현희 기획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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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기획처장님께

 

 

안녕하셨습니까. 명지원 교수입니다.

 

지난 화요일 밤에 교직과정 자체평가 평가본부의 양애경 박사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양애경 박사께 제가 여러 차례 전화를 드리고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있고,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하러 평가본부를 방문했을 때, 평가 전체 실무기획 운영 책임을 맡고 계신 구자억 박사를 소개해주시고, 양 박사가 강의를 나가면서 평가 업무를 보고, 또 그 이후의 계획, 우리 대학 교직과정에 대한 이야기, 제 홈페이지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를 깊이 나눈 경험이 있는데, 양 박사님 말씀으로는 명 교수님을 다른 데보다 좀 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시더군요. 고마운 말씀인데 양 박사께서 덧붙이기를 이번에 우리 대학에 오시는 교수님들이 매우 훌륭하시고 대외적으로도 명망이 있으신 분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더군요.

 

양 박사가 소개한 두 분에 대한 내용을 보다 자세히 적으면, 천성문 교수와 이명희 교수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는데, 천성문 교수는 부산 경성대 교수로 상담심리로 매우 유명하신 분이고, 이명희 정책 부문에 활동을 많이 하시고, 평가에 매우 관심이 많은 분으로 소개하더군요. 두 분들이 각 부분에 있어서 1, 2, 3 순위 안에 드는 분이라고 소개하더군요.

 

교수는 를 하면서 그분들이 평가를 하시면서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부담이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9월 17일(목) 한경대에서 평가를 마친 후 픽업을 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학도 그렇게 할 계획이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양 박사는 천성문 교수와 이명희 교수께 전화를 드려서 픽업 문제와 숙소 문제 등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눠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명희 교수는 여러 평가 업무를 많이 맡으시는 분으로 소개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수) 오전에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조교에게 메시지를 남기거나 오후에 전화를 다시 드리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드리고, 오후에 다시 전화를 드려 통화를 하였습니다.

 

먼저 이명희 교수와 먼저 통화가 되었는데요, 이 교수께서는 감사의 표시와 함께 정부의 재외동포교육, 시민위원회, 정부 각종 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및 기타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셔서 저녁마다 회의가 많으신데, 9월 17일(목)에도 회의가 있으셔서 우리가 픽업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숙소 문제도 그러한 차원에서 다른 곳에서 묵으셔야하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덧붙이시기를 최선을 다해서 좋은 평가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덧붙이시더군요.

 

천성문 교수께서는 우리가 한경대학교에 가서 픽업을 해오도록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두 분 중, 천성문 교수 한 분만 17일 저녁에 모셔오고, 식사 후에 숙소까지 모셔다 드리면 되는 상황입니다.

 

천성문 교수는 삼육대학교 상담학과가 매우 훌륭한 학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상담학과에 대해서 알고 교류하셨으면 하는 뜻을 비추시더군요.

 

두 분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고요, 혹 필요하실 것 같아서 두 분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명지원 드림.

 

 

 

천성문 교수: 010-3864-7790

 

이명희 교수: 010-6647-3621

 

  • 담당부서
    교양교육원
  • 전화번호
    02-3399-1924
최종수정일 :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