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교수님 안녕하시지요?
보낸사람 |
박서희 양에게 서희 양, 답장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반가워요. 그리고 보니까 답장을 한 학생이 서희 양이 처음인 것 같군요.^^ 이런 경우 항상 그렇지만 반응하는 분은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많지 않답니다. 서희 양,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니 이메일을 애써 보낸 보람이 있군요.^^ 방학 동안에 갈길과 관련하여 준비해야할 많은 것들을 준비하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shalom! ————————————— [ Original Message ] ————————————–
최종수정일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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