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교수’ 14명 선정
2025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
교육·연구·산학협력·봉사·교육혁신 등


삼육대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교육혁신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삼육대는 지난 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 각 부문의 평가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수상자를 확정한다. 올해는 총 9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먼저 ‘우수교육자’는 계열별로 △인문사회·신학 유아교육과 이유진 △과학기술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보건·약학·간호 간호학과 김지현 △문화예술·교양 교양교육원 한금윤 △특성화트랙 보건관리학과 신정훈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종완, 한금윤 교수는 2년 연속 우수교육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이고,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우수연구자’는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약학과 박준범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3년간 논문과 교외 연구비 수주, 학술상 시상 실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교양교육원 김동건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우수봉사자’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가 선정됐다. 국내외 봉사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선교활동을 통해 대학 교육이념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교육혁신원은 별도로 ‘교육혁신 우수교원’ 5명을 시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혁신에 헌신한 교수들을 분야별로 선정했다.
△혁신교수법운영 부문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유예진 △티칭포트폴리오 간호학과 이은혜 △교수역량강화 컴퓨터공학부 김병국 △원격수업운영 간호학과 천지영 △콘텐츠 제작 경영학과 임태종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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