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의 책을 배포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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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직과 교수님들께 교수님, 안녕하셨습니까. 명지원 교수입니다. 오늘 교수님들께 두 권의 책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1.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 고병헌.이병곤.임정아 역. 서울: 이매진2006 2. 교육발전연구원, 대학 교양교육에 대한 분고 학문의 성찰. 전남대학교출판부. 2005 <희망의 인문학>은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교양서이며, 인문학과 인문교육이 어떻게 우리 삶에 통찰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대학 교양교육에 대한 분과 학문의 성찰>이라는 책은 각 학문 영역에서 교양교육을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안목을 형성시켜줄 수 있는 전남대학교의 역량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이 책들을 통해 교양교육에 대하여 더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교양교직과가 발전하는데 힘이 되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비록 교양성경 목사님들께서 신학대학에 소속되게 되셨고, 통합 때 이미 그렇게 되었었어야 하는 것이어서 만시지탄의 느낌이지만, 서로 분리되어도 교양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여느 교수님들보다 더 많이 가져주시고, 학교발전을 위해 교양교육에 지속적으로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2월 27일 교양교직과장 명지원 드림
최종수정일 :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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