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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 박완성 교수님께
시간표를 짤 시간이 되어도 이메일이 없어 백재성 선생에게 지난 금요일 연락을 하니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이메일 두 개를 검색을 해봐도 이메일이 없었습니다. 교무처에서 보내는 이메일에 제 이메일이 빠져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시간표를 작성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지난 번 정했던 내용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내용을 보시고 내일 오전에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과목 개설 자료도 보내드립니다. 명지원 드림. shal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