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한 내용
1. 2009 교수와 강사들께 보내는 교육실습생들의 성공적인 교육실습과 성적과 관련된 협조 요청
2. 2008 교수와 강사들께 보내는 교육실습생들의 성공적인 교육실습과 성적과 관련된 협조 요청
3. 2009 교육실습생 명단(협력학교, 전화, 이메일)<첨부파일>
4. 사범계열 및 교직과정 설치학과 ‘표시과목’ 및 ‘전공별 개설교육과정’ 표<첨부파일>
5. 교직과정 이수자 선발자 수와 교직과정 선발 및 복수전공 관련 알림글<첨부파일>
6. 교직과정 설치학과 교수 이메일<첨부파일>
—————————————————
교육실습 practice teacher 또는 student teacher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양교직과장 명지원 교수입니다.
여러분을 영어로 일컫는 단어를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학생 신분이면서 교사이지요. 교육실습 첫 주를 맞이해서 마음이 분주하실줄 압니다. 명지원 교수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교육실습일지를 읽어보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교양교직과는 여러분이 다녀오실 때까지 성공적인 교육실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여러분을 가르치시는 교수님들과 강사님들께 보내드린 내용입니다. 한 달간 수업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교육실습을 하는 학생은 삼육대학교를 대표해서 나가는 우리 대학의 대표자들이기에 우리 학과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도와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성적에 차등을 두는 것이 인간적인 현실이라 이를 위해 교수와 강사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해 교육실습부터 mp3를 이용하여 강의를 녹음하고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관리하는 ‘사이버대학'(삼육대학교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이용 가능)에 올려놓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수와 강사님들이 교육실습을 나간 학생들이 mp3를 통해 강의를 들을 때, 그분들이 성적을 매길 때 느끼는 느낌은 전혀 듣지 않았을 때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의 중에는 녹음이 소용없는 경우도 있고, 교수와 강사님 중에는 녹음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분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한 번 읽어보십시오. 아래의 내용은 이메일로도 보내드리고, 문서형태로도 보내드립니다.
첨부파일로 여러분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전화번호, 실습협력학교 등을 넣은 표를 만들었습니다. 학과별로 이메일을 분류하고, 그리고 교수님들이 여러분 전체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나로 모아도 놓았습니다. 교수 이메일을 <첨부파일>로 올려놓으니 교수님이나 강사님께서 여러분께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하시면, 적극적으로 여러분의 교육실습 경험에 대해서 교수님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교수님을 한 달 후에 갑자기 찾아뵙는 것보다 교수님들께 이메일로 여러분의 교육실습 경험을 먼저 말씀드리고 인사를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조금은 어색해도 인간관계의 성공은 결국 이러한 어색함을 깨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친구에게 적극 이메일과 전화로 소통(communication)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개인이나 단체의 힘과 지식과 성장의 역량은 이러한 교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시도하는 이러한 접근에 여러분께서 교수님들과 적극 소통(communication)하심으로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교양교직과는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러분과 교수와 강사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체험 삶의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을 하고 계십시다.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달이 될 이 기간에, 여러분께서 건강하게 좋은 추억과 미래에 대한 소망과 현실의 노력을 위한 큰 힘을 얻고 오실 수 있도록 교양교직과 교수들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7일
교양교직과장 명 지 원 드림
——————
▲2009년 5월 7일 교수와 강사들께 발송한 협조 이메일
존경하는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교양교직과에서 알려드립니다.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72명의 교육실습생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25개교에서 교육실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실습생들을 보내고 관리하는 교양교직과의 입장에서 교수님들께 늘 빚진 것처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또한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1.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이 나왔습니다.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 인쇄.제본 신청받습니다. <아래아한글파일은 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이 나왔습니다. 교직과정설치학과에서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을 원하시면 학과장께서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십시오. 책자로 인쇄하여 드리겠습니다. 책자의 가격은 7,000원입니다(320쪽x25원x1,500원=9,500)입니다. 2,500원은 교양교직과에서 대신 지불해드리겠습니다. 학과에서는 각권당 7,000원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5월 11일(월)까지 학과명과 부수를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되며, 인쇄비용은 그 이후에 처리하셔도 됩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을 언제고 열람하실 수 있도록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의 내용을 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 http://www.syu.ac.kr/aboard/board.asp?bidx=192&mode=list )에 파일로 올려놓았습니다. 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들어오시면 언제고 원하시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http://www.mest.go.kr )의 ‘실국마당’ → ‘학교정책국' → ‘정보자료실'을 보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이 많이 변경되었고,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은 크게 변화된 것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만, 교직과정 설치학과의 교수님들이 갖고 계시면 교직과정 업무를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상담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교육실습생들의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교육실습생들을 위해 실습학교 방문과 이메일로 힘을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첨부파일>
교육실습 기간은 2009년 5월 4일(월)부터 5월 30일(토)까지이며, 6월 1일(월)부터 수업에 출석합니다. 교수님들의 강의시간 일정도 있고 해서 멀리 있는 학교의 방문은 쉽지 않겠습니다만, 가까운 학교 위주로라도 방문하실 수 있도록 교수님들께서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교육실습학교 격려방문은 교육실습 3~4주차(18일~29일)에 이루어집니다. 추후 방문학교와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3. 교육실습 기간 동안 강의를 들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교수학습개발센터>의 도움으로 본교 ‘사이버대학’의 해당 과목란에 강의파일을 올려놓습니다
지난 해, 교육실습을 준비하는 학생 몇 명과 개인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교육실습과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점이 강의를 수강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실습을 다녀온 후 곧 기말고사이기 때문에 듣지 못한 4주에 걸친 강의를 따라잡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삼육대학교를 대표해서 교육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다가 강의 녹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면 전자교탁의 기능을 이용해 양질의 소리파일을 녹음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마이크를 이용해야만 하는 큰 강의실은 한정되어 있고, 많은 강의실이 마이크가 필요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강의파일을 녹음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의 부탁을 받은 친구들이 mp3로 강의를 녹음하여 교내 ‘사이버대학’ 웹싸이트에 실습기간인 4주차 4회의 강의파일을 직접 올리고, 기말고사 기간까지 청취하도록 공지하였습니다.
강의내용이 녹음되어 ‘사이버대학’에 올려지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시는 교수님도 계실 것입니다. 4주간의 녹음강의를 통해 교육실습 나간 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과 더 깊이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전국 대학에서 거의 유일하게 접근하는 이러한 mp3녹음강의 제공 서비스는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최선의 것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 줄 뿐 아니라, 그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아울러 더욱 안정적인 교육실습기간이 될 것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의 접근, 교육실습의 개선을 위하여 교수님의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4. 2008학년도 입학생부터 교직과정이수를 위한 ‘학과별 선발인원수’가 학과 정원의 10%로 줄었습니다.<첨부파일>
2008학년도 입학생부터 교직과정이수를 위한 학과별 선발인원수가 변경되었습니다(첨부파일 참조). 학과별 변경인원수는 첨부해드린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직이수과정 학생 선발은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선발(기준: ① 성적 ② 학과 교수들 추천 점수의 평균)되어 공표합니다.
5. <삼육대학교 요람>에 <전공[학과]별 개설 기본이수과목>을 추가하였습니다..<첨부파일>
첨부해드린 파일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사범계열 및 교직과정 설치 학과 및 개설 기본 이수과목’입니다.
삼육대학교 요람(2007-2008)에 <기본이수과목 또는 영역>만 제시되어 각 학과에 설치된 과목과 <기본이수과목 또는 영역>에 나타난 과목이 다르다고 하여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였습니다.
이에 교양교직과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혼란을 막고, 개별적으로 문의하는 학생들에 대한 해당 학과 교수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각 학과에서 개설된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을 각 학과에 파악 요청을 드려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각 학과에 개설된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의 변경이 있는 학과에서는 연락을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매년 요람이 개정될 때, 각 학과별로 변경된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을 파악하여 새롭게 발행되는 요람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 교원임용고사(초․중등)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009 교직과정 설치학과 학과평가>에서는 배출된 교원임용고사 합격생의 수와 관련된 평가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각 학과에서 배출된 교원임용고사 합격생들의 명단을 요청드립니다. 명단의 파악을 통해 교원임용고사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선배들의 경험을 듣게하고 교원임용고사에 도전하도록 적극 격려하고자 합니다. 중등임용고사에 합격하거나, 교대에 편입하여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학과에서 배출한 교원임용고사 합격자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7. 교직과정 운영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분들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교직과정 운영과 <2009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을 보시고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분들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송미정(학적계장): 02-3399-3357/ 심은하(학적주임): 02-3399-3371
2. 조병래 교육연구관: 02-2100-6479
3. 교직과정 담당 교수들: 명지원 교수(1862), 강진소 교수(1877), 박완성 교수(1865)
2008년 5월 7일
교양교직과장 명 지 원 드림
—————————————————————————————————-
교육실습 첫 날을 맞이한 자랑스러운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교양교직과장 명지원 교수입니다. 교육실습을 시작하신 여러분이 돌아올 때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여러분이 돌아오실 때까지 여러분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늘아침(4월 28일, 월) 삼육대학교 교수님들(강사님들은 다른 형식의 이메일과 공문)께 보내드린 이메일과 공문내용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교수님께 어떠한 내용이 전달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동료들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번, 3번, 4번의 글을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파일 녹음을 부탁한 학생들은 강의파일을 ‘사이버대학'에 직접 upload 할 수 있습니다. 박완성 교수님께 교육실습생들 중에서 아직 박완성 교수님께 ‘수강과목 리스트'를 보내지 않은 학생들이 있어서 수강과목 리스트를 ‘사이버대학'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히 박완성 교수님께 과목 리스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을 올리는 일은 여러분의 학업성적과 관련하여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과 교수님들께서 여러분께 관심을 좀 더 가지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이메일이 담긴 표를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또한 학과별, 전체별 이메일을 모아 첨부파일에 첨부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학과 교수님들이 이메일로 격려하시면 적극 소통(communication)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2008년 4월 28일
교양교직과장 명 지 원 드림
————
존경하는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교양교직과장 명지원 교수입니다.
교직과정 이수자로 선발된 학생들 지도와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1.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이 나왔습니다.<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
지난 4월 21일(월), 대전에 소재한 배재대학교에서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교무처의 교직과정 담당 직원인 송미정 선생님(3357), 심은하 선생님(3371)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교직과정이수와 관련하여 궁금한 학생들이 교양교직과나 교무처 담당직원에게 문의하고, 때로는 전공학과 교수님들께 문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과 교수님들께서 교양교직과나 교무처로 문의하시는 등 원활한 상담업무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접근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을 각 학과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인쇄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은 학과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필요하신 학과에서는 필요하신 교수님의 숫자만큼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출판부를 통해 인쇄할 때 9,650원입니다. 학과에서 9,000원으로 계산하시면 나머지금액은 교양교직과에서 지불하겠습니다. 학과에서 인쇄부수를 4월 30일(수요일)까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용은 나중에 내셔도 됩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을 언제고 열람하실 수 있도록 <2008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의 내용을 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파일로 올려놓았습니다. 교양교직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들어오시면 언제고 원하시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 교육실습 기간 동안 교육실습생들이 출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본교 ‘사이버대학’의 해당 과목란에 강의파일을 올려놓습니다
얼마 전, 교육실습을 준비하는 학생 몇 명과 개인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교육실습과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점이 강의를 수강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실습을 다녀온 후 곧 기말고사이기 때문에 듣지 못한 4주에 걸친 강의를 따라잡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삼육대학교를 대표해서 교육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다가 강의 녹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면 전자교탁의 기능을 이용해 양질의 소리파일을 녹음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마이크를 이용해야만 하는 큰 강의실은 한정되어 있고, 많은 강의실이 마이크가 필요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강의파일을 녹음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의 부탁을 받은 친구들이 mp3로 강의를 녹음하여 교내 ‘사이버대학’ 웹싸이트에 파일을 직접 올립니다. 교수학습센터의 강재구 선생(3198)께서 협조하여 교육실습생의 수강과목명을 올려주시기로 하셨고, 학생들이 직접 파일을 올려서 기말고사 기간까지 청취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강의내용이 녹음되어 ‘사이버대학’에 올려지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시는 교수님도 계실 것입니다. 4주간의 녹음강의를 통해 교생실습 나간 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과 더 깊이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교양교직과는 2009년 전국 교직과정 설치학과 학과평가(2006~2008년 실적)를 받습니다. ‘교육실습 개선’을 비롯해 교육실습 관련 항목이 6개로 평가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전국 대학에서 거의 유일하게 접근하는 이러한 mp3녹음강의 제공 서비스는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최선의 것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 줄 뿐 아니라, 그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아울러 더욱 안정적인 교육실습기간이 될 것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의 접근, 교육실습의 개선을 위하여 교수님의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3. 2008학년도 입학생부터 교직과정이수를 위한 ‘학과별 선발인원수’가 변경되었습니다.<첨부파일>
2008학년도 입학생부터 교직과정이수를 위한 학과별 선발인원수가 변경되었습니다(첨부파일 참조). 학과별 변경인원수는 첨부해드린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직이수과정 학생 선발은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선발(기준: ① 성적 ② 학과 교수들 추천 점수의 평균)되어 공표합니다.
4. 교육실습생들을 위해 실습학교 방문과 이메일로 힘을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첨부파일>
2008년 4월 28일부터 한 달 간 교육실습이 이루어집니다. 교수님들의 강의시간 일정도 있고 해서 멀리 있는 학교의 방문은 쉽지 않겠습니다만, 가까운 학교 위주로라도 각 학과에서 교수님들께서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교육실습학교 격려방문은 교생실습 3~4주차에 이루어집니다. 추후 방문학교와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9 교직과정 설치학과 평가>에서는 교육실습생을 방문하는 횟수도 성적에 포함되었습니다. 평가의 방향이 그야말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를 실질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5. <삼육대학교 요람>에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을 추가하였습니다.<첨부파일>
첨부해드린 파일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사범계열 및 교직과정 설치학과 기본 이수과목 및 개설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입니다.
삼육대학교 요람(2007-2008)에는 <기본이수과목 또는 영역>만 제시되어 각 학과에 설치된 과목과 <기본이수과목 또는 영역>에 나타난 과목이 다르다고 하여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였습니다.
이에 교양교직과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혼란을 막고, 개별적으로 문의하는 학생들에 대한 해당 학과 교수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각 학과에서 개설된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을 각 학과에 파악 요청을 드려 이번에 이렇게 한꺼번에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매년 요람이 개정될 때, 각 학과별로 변경된 <전공[학과]별 기본이수과목>을 파악하여 새롭게 발행되는 요람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 교원임용고사(초․중등)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009 교직과정 설치학과 학과평가>에서는 배출된 교원임용고사 합격생의 수와 관련된 평가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각 학과에서 배출된 교원임용고사 합격생들의 명단을 요청드립니다. 명단의 파악을 통해 교원임용고사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선배들의 경험을 듣게하고 교원임용고사에 도전하도록 적극 격려하고자 합니다. 중등임용고사에 합격하거나, 교대에 편입하여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학과에서 배출한 교원임용고사 합격자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7.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양교직과에서는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과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내고, 다른 대학 홈페이지와 적극 소통(communication)하는 사이버 공동체(community)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정보와 소통의 매체를 만들어내겠습니다.
2008년 4월 28일
교양교직과장 명 지 원 드림
—————————————————————————————————-
앞으로도 교양교직과에서는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과 졸업한 학생들의 네크워크 및 관련 대학생들과의 연대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성공적인 교직과정 이수를 위해 모든 지혜를 모색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학생중심의 행정 및 정보제공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고 올려주시고 제안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교직과정이수의 성공적 완수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