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직과 교수님들께
안녕하십니까. 명지원 교수입니다.
1. 내일 점심은 학과별로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교양교직과정 교수님들과 교양성경교수님들이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변경사항이 없는 한 장소는 묵동 채식부패에서 하고, 신학관 앞에서 출발하겠습니다.
2. 기존 교양교직과에는 (1) 교양교직과와 (2) 교양성경과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교양성경과가 신학대학 소속으로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신학대학: 신학과, 교양성경과).
3. 내일 교수님들께 드릴 선물이 있습니다. 식사모임에 꼭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5. 이정식 교수님은 학교 이메일로 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2009.2.1-2010.1.31. University of Wisconsin).
참고하시고요, 교양성경과 교수님들께서는 비록 서로 나뉘어지지만 교양교직과정에 대하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