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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심재혁 수석부회장, 장학기금 1200만원 쾌척

2026.05.12 조회수 13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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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 총동문회 심재혁 수석부회장(오른쪽)과 제해종 총장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 총동문회 심재혁 수석부회장(화학과 83학번 동문, 대도컴바인 대표)이 모교의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장학기금 1천200만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4월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린 ‘총동문회 임원 초청 총장 간담회’에서 진행됐다.

심 수석부회장은 1999년 사무기기 렌탈 및 수출입 전문 기업 대도컴바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무역, 서비스, 영업, 마케팅 등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제41회 총동문회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그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동문으로서 모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부부 동문으로서 남다른 모교 사랑도 눈길을 끈다. 아내인 오길진 동문(음악교육과 85학번) 역시 삼육대에 2천150만원을 후원한 기부자다.

이들 부부는 모교 외에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길진 동문은 현재 마라나타찬양선교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심 수석부회장은 고문을 맡고 있다. 선교단은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창립 40주년 공연 수익금 전액을 천명선교사 기숙사 리모델링에 헌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소 4천만원을 약정했다.

▲ 삼육대 주요 보직자와 총동문회 임원들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수석부회장은 대학 측에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동문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봉사할 곳을 찾게 되는데, 결국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주고 관계를 맺어준 곳에 마음이 가기 마련”이라며 “졸업생들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대학 소식을 전하며, 모교에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면 더 많은 기부와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기부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오덕신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총동문회 활성화 및 조직 운영 강화 △대학 차원의 동문 관리 체계 구축 △개교 120주년 대비 총동문회의 역할 및 협력 방향 △대학 발전기금 및 네트워크 지원 등 동문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문승민 redmoon36@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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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