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전체 제목 내용 search 포스트형식로 보기 리스트형식로 보기 자세히보기 주미경·최수동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아트앤디자인학과 주미경 교수(위 사진 오른쪽)와 유아교육과 최수동 교수(아래 사진 오른쪽)가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두 교수는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었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미경 교.. 2019.05.23 자세히보기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점묘로 힐링하다 파리지앵들은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 일요일이면 남녀노소, 강아지까지 센 강변으로 나와서 걷거나, 운동한다. 센 강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안식년을 보낸 필자도 일요일이면 덩달아서 센 강변으로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맑.. 2019.05.14 자세히보기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드뷔시에게 바침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음악으로 힐링하다 필자는 파리시 현대미술관에서 라울 뒤피의 초대형 작품 ‘전기의 요정’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11m 천장 높이와 60m의 벽면을 가득 채운 뒤피의 작품은 그야말로 시야에 보이는 것이 모두 화면이고, 그림의 바다와 같았.. 2019.04.11 자세히보기 [김성운의 예술과 과학] 문자, 장르를 넘나들다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문자는 목소리의 그림”이라고 했다. 문자는 인간의 말이나 자연의 여러 가지 소리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려던 의도에서 탄생됐다. 문자의 형태와 소리는 예술가들의 구미를 당긴다. 한글, 알파벳, 한자, 숫자 등 문자에서 발현되는 독특한 모습과 문화적 감성은, 문.. 2019.04.10 자세히보기 폴란드 그래픽 디자이너 아그니에슈카 초청 특강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전종범)는 15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폴란드의 그래픽디자이너 아그니에슈카 지에미셰브스카(Agnieszka Ziemiszewska)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아그니에슈카는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유수의 국제 포스터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4.10 자세히보기 [김성운의 예술과 과학] 프랙탈로 소통하다 ‘프랙탈(fractal)’은 라틴어 ‘프랑게레(frangere)’에서 유래된 말로 ‘부러진’이란 의미다. 프랙탈은 아주 작은 기본 구조가 전체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나누어져’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말한다. 자연은 하나님이 .. 2019.04.03 자세히보기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생 라자르 역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모네는 ‘인상, 일출’이란 작품으로 인상주의를 탄생시킨 화가이다. 프랑스에서 그의 유명한 ‘수련 연작’을 보려면 총리를 지낸 그의 오랜 친구 클레망소의 권유로 전시된 오랑주리 미술관에 가야 할 것이다. 모네의 유언대.. 2019.03.27 자세히보기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창문을 통해 본 파리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프랑스는 화가들의 블랙홀이다. 자국의 화가도 많은데, 세계 각국에서 화가들이 몰려와서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프랑스에서 묻힌다. 그들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거장들인 고흐, 피카소, 모딜리아니, 샤갈, 이응로 등이다. 그들이 주로 거주했던 파리에서.. 2019.02.11 자세히보기 [연중기획_청춘의 독서] (1) 김용선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삼육대학교 홍보팀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연중기획 ‘청춘의 독서’를 연재합니다. 우리 대학 교수님들이 청춘 시절에 품었던 고민과 의문, 희망 혹은 사랑 같은 것들을 ‘독서’라는 화두로 풀어보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코너 이름인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 작가의 동명 저작에서 따왔습니다. 하지만 기획 의도는 “청춘.. 2019.01.28 firstprev41424344454647last 담당부서 아트앤디자인학과 사무실 전화번호 02-3399-1835 이메일 alstn8462@syu.ac.kr 최종수정일 :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