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소식

[스마트 경제] 삼육대, ‘2025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2025.08.27 조회수 105 SW중심대학사업단
share

삼육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8/20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AI·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삼육대 총장 오덕신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전문가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단은 리걸테크 기업 ‘노이지’, 디지털 병원 물류 솔루션 기업 ‘루벤티스’ 등 12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협의체를 한층 강화했다.

협력 범위는 ▲연구인력 교류 및 산학사업 정보 교환 ▲공동 연구 및 위탁과제 수행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재학생 참여형 산학 프로젝트 △현장실습·취업지원 ▲인프라 공유 등이다.

또한 사업단 산하 6개 세부 위원회에 SK A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산업계 현직 전문가 15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교육·연구·평가 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산학협력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김병일 SK AX 전문위원‘생성형 AI 자문 솔루션 개발을 통한 창의적 인재 역량 개발’을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이를 활용한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학생 발표도 있었다. 김현기 삼육대 인공지능융합학부 4학년 학생은 SW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업자 등록세 차례 게임 출시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가 멘토링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게임 개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채린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4학년 학생은 SW·건강과학 연계전공을 이수하며 ‘기계학습 기반 단일 채널 EEG 수면 단계 분류 모델’ 논문으로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임에도 융합 연구 성과를 거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어진 ‘산학협력 대화의 장’에서는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와 미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주제 발굴, 신기술 기반 융합 프로젝트 기획,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가 오가며 산학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장이 됐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 같은 네트워킹의 장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눌 때 예상치 못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며 “산학협력이 SW중심대학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대학과 기업이 함께 SW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삼육대, ‘2025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 대학 뉴스 < 교육 < 경제 < 기사본문 – 스마트경제

 

○ 문의 : 02)3399-3629 / 바울관 107호 SW중심대학사업단 방문

  • 담당부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 전화번호
    02-3399-3633
최종수정일 : 202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