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27일 오전 교내 대강당(선교70주년기념관) 앞에서 캄보디아에 후원 물품을 보내는 ‘글로벌 희망 박스(Global Hope Container)’ 선적 행사를 개최했다.
삼육대 신학관 지하 공간이 전면 새 단장 됐다. 새로 조성된 공간은 기부자 이경송(신학과 54학번) 동문의 부친인 고(故) 이명준 전도사의 이름을 기려 ‘이명준홀’로 명명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인 ‘SU-RISE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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