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30일 추운 날씨속에 202번 버스 종점에 위치한 불암동에서 오아시스 단원들은 연말을 맞아 따듯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봉 사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날을 보냈다.

 [ 줄을 만들어 연탄을 나르는 오아시스 단원들 ]

[ 연탄을 나르는 오아시스 단원들 ]

[ 연탄을 나르는 오아시스 단원들 ]

[연탄을 전달하는 오아시스 친구들 ]

[ 다 나른 연탄을 꼼꼼하게 마무리 하시는 부단장 김원곤 교수님 ]

[ 힘들지만 봉사자로써 얻는 보람과 즐거움 ]

[ 우리는 하나!! 오아시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