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연구팀은 운동 중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엑서카인(exerkine)’이 신경염증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병재 대학일자리본부 팀장, 신승복 사무처 건축안전관리팀 과장, 이경호 기획처 IR센터 평가팀 주임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기영 체육문화센터 과장은 노원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삼육대학교에는 교수 사모들이 운영하는 특별한 봉사단체가 있다. 다양한 모금 행사를 꾸준히 열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그리고 긴급할 때 언제든 손을 내미는 장학∙봉사단체인 ‘삼육사랑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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