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림 계현정형외과 원장과 박자현 사모 부부가 최근 삼육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기부금을 ‘해외선교 실습’ 프로그램에 사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내가 가진 경쟁력은 ‘소신’이다. 앞으로도 어떤 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길게 보고 한 우물을 파면서 청년 정치인으로서 내 길을 개척해 나갈 생각이다. 그게 내가 부여받은 소임이다.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몰아붙여서 노력하는 것. 저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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