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들의 대부’, ‘미주 한인사회 기부왕’으로 불리는 삼육대 명예이학박사 홍명기 M&L HONG 재단 이사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로마린다메디컬센터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곽다빈(컴퓨터학부 11학번) 학생은 돌봄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아이템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대상자와 활동지원사를 연결해주는 ‘노인·장애인 돌봄 플랫폼’이다.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던 2020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스포츠와 더불어 다양한 선수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가 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그중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안겨준 보석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국군체육부대 소속 일병 우상혁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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