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간호대학 오복자 교수가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삼육대 박물관장 석정(石情) 김영안 교수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MHK에서 ‘돌이 잠을 깰 때…’를 주제로 21번째 개인전을 연다.
지난 2월 17일에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교육 현장이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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