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졸업생 사은회

2008년 12월 1일~ 신학과 사은회.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 사은회를 해야하는 졸업예정자는 49명.  사은회 참석자는 40명~ 해마다 4학년 학년대표들은 사은회 준비에 여간 부담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선물은 무엇을 해야할까?… 학생들에게 얼마씩 걷어야 할까?… ..

은퇴 앞둔 남대극 교수의 마지막 강의

‘성경이 제시하는 새 하늘과 새 땅’ 주제로 기념특강국내 신학계에서 구약학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남대극 교수(삼육대 신학과)가 은퇴를 앞두고 지난 27일 삼육대학교회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주제로 기념강연을 가졌다.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전문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자리에는 재학..

희망 없는 세상에 소망의 등불을 전한다. 각 합회별 히스핸즈 선교운동 활동보고 정리

지난 4월, 힘차게 첫 발을 내디딘 히스핸즈 선교운동은 그간 재림청년들의 가슴에 ‘선교

세계선교 위해 파송된 12명의 선교사는 누구? 콩고, 카자흐스탄 등 북아태지회 이외 지역으로 첫 파송

선교현장에서 주님 맞을 각오로 가겠다”</SPAN>   지난 1일 서울 묵동교회에서 열린 헌신 및 파송예배를 통해 선교사로 기름부음을 입은 PMM 7기 선교사들은 모두 12명.  

제2기 히스핸즈 선교사 발대식 열고 복음의 터전으로 파송

shareHim 선교팀 235명 침례자 냈다.

재림교회와 불교의 만남” 신학포럼 열려

 “2000만

부산지역 장막부흥회(전한봉 교수- 강사)

“열정과 꿈과 사명을 가슴에 품는 시간이었다”<BR>  영남합회(회장 강명길) 부산지역 장막부흥회가 8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양산 해운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강사로는 전한봉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가 초청됐으며 “남은 무리의 선교적 사명”이란 제목 하에 ‘꿈, 사명, 열정’에 대..

내년 예정 연합회 및 기관 총회 일정 확정

내년 연말 열릴 예정인 한국연합회 총회와 기관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