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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18.05.11

하나님의 법에 순종함

주제성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의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신 4:7, 8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율례를 선포하시며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시내산에서 주신 이 말씀은 광야를 방황하며 여행하는 동안 모든 백성들의 장막에 반복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을 통해 주위의 나라들이 그분의 존재와 율법을 깨닫도록 계획하셨다. 여러 경로를 통해 그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만났고 모든 민족들이 항상 존귀하게 여기고 숭배하여야 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분을 높였다. 주위에 있는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준수하라고 가르쳤던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고귀한 원칙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결점 많은 그 백성들이 가르침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대신, 그 율법의 준수가 모든 나라들 중에서 특별한 축복을 받은 증거라고 생각하였다. 주변 나라들은 장막이 처진 곳 위로 구름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제사장과 선임된 대리자들이 특별한 일을 하는 한편 나머지 사람들은 밤을 지내기 위한 장막 치는 일에 자기에게 할당된 일을 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다른 일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특별한 의무를 수행했다. 장막은 부분 부분을 짜 맞추어 세워졌는데 완성된 주님의 집의 정교함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천막 치는 일과 관련된 것 중 어린이들에게 실물 교훈이 되지 않는 것이 없었는데 그들에게 주의력과 꼼꼼한 성격을 갖추게 하는 교훈이었다.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하늘 사물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부모들은 계속해서 자녀들에게 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를 여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또한, 시내산에서 율법이 반포된 까닭과 그들이 약속의 땅에 당도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도 가르쳤다.(MS, 15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