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익 총장과 오덕신 부총장이 4월 11일 시카고 한국일보를 방문하고 글로리 삼육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아울러 시카고 동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간호대학 초대 학장에 임명된 고명숙 교수는 “지금껏 쌓아놓은 풍부한 역량을 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삼육대학교 홍보팀이 인터뷰 기획 <열정 36℃>를 연재합니다. ’36℃,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는 삼육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회 곳곳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젊은 동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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