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본 경영학과는 1978년에 설립되어 1982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테크노경영학부, 디지털경영학부, 경영학부 등의 조직 개편의 변화과정을 거친 후,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신속히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해 2010년 경영학과로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학과는 1978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위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영현장의 요구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연구 및 창업능력을 키움으로써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국제 감각을 갖춘 경영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창의적이며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경영인 양성을 최고의 교육목표로 지향해 왔다. 향후에도 위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과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다.

본 학과에서 제공하는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학생들은 일반 기업체부터 각종 금융기관, 학교기관, 정부기관, 그리고 개인 창업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본 재단 내의 유관기관에서 유능한 관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위해 학과 내에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국가고시 준비를 위한 고시반과 금융투자 동아리, 창업 동아리, 그리고 여러 스터디 그룹 등을 운영하며 개별 학생에 대한 진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창조 경영인이란 급변해 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경영인을 의미한다.

둘째, 미래를 선도하는 미래 경영인 양성.

미래 경영인이란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처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경영인을 의미한다.

셋째, 기독교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정도 경영인 양성.

정도 경영인이란 실리만을 중시하는 경영을 넘어 윤리경영, 사회공헌경영, 환경경영 등 정직하고 공정한 거래를 추구하며, 상호발전을 추구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사회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경영을 하는 경영자를 의미한다.

• 균형진 지․영․체의 발달을 도모

• 이론과 실용적 전문지식이 균형을 이룬 교육 및 훈련을 지향

• 전략적 사고와 기업가적 정신을 겸비한 창조적 인재를 양성

•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양성

• 기독교 윤리를 바탕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지닌 도덕적·윤리적 인재를 양성

• 본 재단 내에서 필요로 하는 요건을 갖춘 재정교역자를 양성

❍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창의성을 갖춘 마케팅 인재

❍ 도덕성과 뛰어난 재무역량을 지닌 금융인

❍ 전문역량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경영 Gener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