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0. 18

취미를 세련되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

주제성구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고전 13:4, 5

하나님의 진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를 고상하게 하고 그의 취미를 세련되게 하며 판단력을 성결케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품성은 거룩해야 하며, 그의 태도는 단정해야 하고, 말은 거짓이 없어야 한다. 그가 곧 연합해서 살기를 희망하는, 죄로 인해 결코 타락한 적이 없는 천사들로 구성된 사회를 본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아무도 그리스도의 성령을 갖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의 영을 갖게 되면, 그것은 친절한 말과 세련되고 예의바른 태도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외부적인 변화는 내부적인 변화를 증거해 준다. 진리는 성결케 하고 세련되게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면서 동시에 거칠고 불친절하며 말과 품행에 있어서 예의바르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우지 못한 자들이다. 고함치고 거만하고 결점을 찾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다워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구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당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잘못 구하고 죄 된 기질과 이기적인 생각에 탐닉해 있기 때문이다. 작은 의무들을 이행하고 생애의 작은 예절들을 지키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 그들은 행복이 기초되어 있는 원칙들을 파괴한다. 참된 행복은 자아를 만족시키는 데서가 아니라 의무의 길에서 발견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지킬 경우 들어와도 나가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당신의 율법의 교훈들을 인간에게 주셨다. 인간이 도덕적인 고결성을 유지하는 한, 곧 원칙에 진실되고 그의 모든 능력들을 자제할 것 같으면, 그는 불행해 질 수 없을 것이다. 그 덩굴손으로 하나님을 감고 있을 것 같으면, 마음은 화평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영혼은 불신과 부패 가운데서라도 번영할 것이다. -1886년 11월 11일, 영문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