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BS]진화하는 대학의 온라인 강의 – 삼육대 온라인 강의 소개되

2008.08.05 조회수 4,327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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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통해 수업을 듣는 e-러닝이 대학교 강의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실용서가 인터넷 강의에 쓰이는가 하면,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강의를 듣는 이른바 m-러닝까지 도입되고 있습니다.


최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학교 3학년인 한동진씨는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여름학기를 듣습니다.



만화 등 시각적인 효과가 많아 교수가 칠판 앞에서 가르치는 모습만 있는 일반 인터넷 강의와 다릅니다.



<인터뷰> 한동진(대학생) :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것만 나와있으면 딱딱할 수 있는데 애니메이션도 있고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교양 과목인 이 강의 이름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베스트셀러였던 실용서를 인터넷 강의 자료로 바꾼 것으로 원래 직장인 교육용으로 사용됐습니다.


취업한 후에 도움 될 수 있다는 기대로 학생 400여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인터뷰> 이기갑(삼육대 교무처장) : "질 좋은 강좌가 학생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갈 수 있겠다..."



이 대학에서는 학기 중에 휴대용 단말기, PDA로 수업을 듣는 학생을 어렵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학교는 e 러닝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이 같은 단말기를 통해 강의을 들을 수 있는 m 러닝이라는 수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올해 1학기부터 법학 입문, 발명과 특허 등 모두 21개 과목에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이용준(건국대 연구원) : "학생들이 모바일을 많이 활용하다보니까 이를 활용해서 학업에도 더 많이 도움됐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