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Harmony for Africa’

2011.12.02 조회수 3,483 홍보팀


아프리카를 향한 꿈과 사랑의 연주회가 열렸다.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삼육대 보건복지교육관에서는 아프리카 삼육 고등학교 악기보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콘서바토리 Kleines 앙상블 창단연주회’가 개최됐다.

‘Harmony for Africa’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연주회는 세계복지지원단, 삼육대 NGO 동아리 ‘The Peace Maker’가 후원했다.

피스메이커 지도교수 박춘식 교수는 “이 저녁 삼육대학교 작은 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기쁨으로 적시고 천사들의 하늘 합창단과 조화를 이루어 땅끝까지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클레이네스 앙상블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 음악회를 준비한 Kleines 앙상블은 삼육대의 자랑인 ‘콘서바토리’의 수강생들이 결성한 동아리이다. Kleines 앙상블은 음악학과의 임봉순 교수가 지도를 맡고 있으며,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하는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Kleines 앙상블은 아마추어답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Liber Tango, The Whole Nine Yard,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