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96학번(음악교육학과) 동문 강요셉 연주회 소식 – 8월 12일

2007.08.17 조회수 5,284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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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인천시와 함께 아시아권의 젊은 음악안들과 함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APOA)’의 특별콘서트가 8월 12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콘서트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수석단원들에게 마스터클래스와 개인레슨을 받고,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것으로, 일찍이 전석 매진이 되었으며, 수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g단조 KV 550’와 오페라 ‘마술피리’의 아리아를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성은, 이윤숙, 이숙형, 테너 강요셉, 바리톤 유진호가 참여하였다.

이번 연주회를 통하여 정명훈과 본교 동문인 강요셉이 처음으로 함께 연주하였으며, 9월 1일 대구에서도 같은 연주회를 진행하고,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지속적인 연주 계획을 세우고 있다.


9월 3일에는 부산에서 또 다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


낭만주의 작곡가 로시니의 대표작이자 이탈리아 오페라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풍자와 익살이 가득해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과 쌍벽을 이루는 오페라 부파(희가극)가 오는 11월 오페라 애호가들을 찾아온다.



부천문화재단은 22일 “지역 예술단체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오페라 관객 확대, 정례화된 오페라 제작으로 부천의 새로운 문화상품 브랜드화를 위해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부천필코러스의 합창단, 유럽 정상급 지휘자 클라우스 아르프, 오페라 연출가 이경재 등을 중심으로 제작비만도 3억원(시비와 국비 포함)을 투입, 관객 확보에 나선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천문화재단은 “관객의 호응을 이끌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 부천시의 오페라 시리즈인 ‘오페라 인 부천(Opera in Bucheon)’을 정착,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 정착과 부천의 문화상품 브랜드화로 한국의 베로나 오페라 축제를 지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오디션을 통한 스타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오디션을 실시, 총 43명의 지원자 중 알마바바 백작 역으로 전병호와 로지나 역 소프라노 강혜정, 피가로 역 바리톤 송기창 등을 선발했으며,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강요셉과 유은이, 김동섭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8만원. 문의) 032-320-6335 / 연합뉴스



동문 강요셉은 2006년 8월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유러피안 콘서트를 진행한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인 오페라단중 하나인 베를린 도이체 오퍼 전속 가수로 200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삼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국립대 UDK 대학을 졸업, 탈리아비니 콩쿨과 모차르트 콩쿨, 비오티 콩쿨 등에서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현재 독일 전역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