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540만원 든 가방 돌려준 삼육대 학생 화제

2012.12.10 조회수 2,14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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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808
  • 발 송 일 : 2012. 12. 10
  •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139-742)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번지
– 대표전화 : (02)3399-3365
– E-mail: youda602@syu.ac.kr

540만원 든 가방 돌려준 삼육대 학생 화제

대학생이 길에 떨어진 돈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다. 특히 이 가방에는 540만원의 현금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삼육대 카메카트로닉스학과 2학년 이장훈 학생.
 
이장훈 학생은 지난 1130일 친구와 길을 걷다가 길가에 떨어져 있는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을 열어보니 5만원권과 1만원권이 가득했다.
 
이장훈 학생은 곧 인근 지구대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다. 가방의 주인인 이씨 부부는 부친의 병원 입원비를 어렵게 마련해 요양병원으로 가다 실수로 가방을 분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부부는 견물생심이라고 누구라도 수표가 아닌 현금을 보면 순간적인 욕심이 앞설텐데 이장훈 학생의 순수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 저희 식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장훈 학생은 저도 학교 대강당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그대로 돌려받은 경험이 있다. 그래서 당연히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돈이 소중한 돈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더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 사연은 이씨 부부가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삼육대 김상래 총장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