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2012 봄 사랑나눔 주간 ‘사랑이 희망이다’

2012.05.08 조회수 2,83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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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주일이 달라졌다. 
‘사랑나눔 주간’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과 운영방식도 달라졌다. 우선 설교 위주의 행사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변화를 시도했고, 그에 맞게 의무참석이 아닌 자율참석으로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했다.  

김상래 총장은 이같은 변화에 대해 “이 행사가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번 한 주 동안 캠퍼스에 사랑을 나누는 젊음의 활기가 넘쳐나고 새 생명의 축제가 환희의 향연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나눔 주간’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로 캠퍼스 전역에서 다채로운 사랑나눔 행사들이 펼쳐진다. 물론 기존의 기도주일에 하던 설교와 기도반도 그대로 진행된다. 새생명축제라는 이름으로 이국헌 목사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대학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반은 페이스타임으로 대체되어 소그룹별로 모여 사랑을 나누는 기획안을 만든다. 

또 이번 사랑나눔 주간에는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점심 시간 솔로몬광장 솔밭에서 노래경연 ‘슈퍼스타S’가 열린다. 삼육인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를 부르는 개인, 팀을 선발하여 푸짐한 상품과 함께 사랑나눔주간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사랑의 도서나눔, 사랑의 꽃 보내기, 헌혈행사, 장애체험 부스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와 성경 필사본 만들기, 성경및 기독교 명저 전시회, 성소모형 부스, 중보기도 센터 등 재림교회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교목처는 특별히 이번 사랑나눔 주간을 위하여 5월 6일 오전 6시에 제명호에서 교직원 산상기도회를 열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직원들이 참가했으며, 교직원 기도주일 강사로 초청된 김명호 목사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교직원들은 개인별, 그룹별로 아름다운 천연계 가운데 사랑나눔 주간과 2012년 교내 선교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