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2011 춘계 체육대회 개최 – 물리치료학과, 남녀 부문 모두 우승

2011.05.04 조회수 2,769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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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인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2011 춘계 체육대회가 4월 6, 7일 양일에 걸쳐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김기곤 총장은 개회식에서 “삼육대학교의 체육은 세상의 체육과 다르다. 승리가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하여 건강한 정신을 기르고 배려와 양보 그리고 스포츠맨쉽을 배우며 우리 몸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우정과 단결 그리고 협력의 소중함을 배우는 아름다운 문화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손혜림 총학생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삼육인으로서 화합하여 하나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1번째 열리는 이번 춘계 체육대회에는 28개 학과 5,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 학과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는 농구, 축구, 족구, 볼링, 팔씨름, 계주, 발야구, 피구 경기 등이 열렸고 학생회관 주위에는 동아리와 학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6일에 예정되어 있던 치어리더 경연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7일 오후로 옮겨져 체육관에서 열렸다. 각 학과의 치어리더들은 그 동안 연습한 기량을 이 자리에서 맘껏 뽐냈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치어리더들을 응원
했다.
 
방사능 비로 인하여 체육대회 일정이 다소 변경되었지만 주최 측의 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체육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2011 춘계 체육대회 우승은 남여 부분 모두 물리치료학과가 차지했으며, 이 날 승리한 물리치료학과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우승기가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