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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춘계 기도주일 – 삼육동, 기도와 말씀으로 물들다

2011.05.04 조회수 2,907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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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삼육동에서는 말씀의 잔치인 ‘2011 춘계 기도주일’이 열렸다. 이번 기도주일은 특별히 1-2학년 학생, 3-4학년 학생, 교수, 직원, 신학대학원생으로 나누어져 진행됐으며 총 5명의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우선 대강당에서는 영남합회 청소년부장으로 수고하고 있는 김동섭 목사가 기도주일이 낯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TOUCH YOU, THE HEALING’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친근하면서도 따듯한 치유의 말씀을 전했다.
 
김동섭 목사는 “힘들고 지칠 때 무엇보다도 진정한 믿음의 만남이 필요하다”며 “이번 일주일동안 상처 자체이신 그 분과의 만남을 통해서 청춘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을 해보자”고 권면했다.
 
이번 기도주일에 참여한 홍지영(동물생명공학과, 1년) 학생은 “치유라는 주제가 참 좋은 것 같다. 강사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매일 들을 수 있고, 기도반에서 다른 학과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학교회에서는 현재 신학전문대학원에서 향학 중인 김정곤 목사가 ‘예수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3-4학년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했다.
 
김정곤 목사는 “일주일동안 나의 영혼을 가치 있고 귀한 존재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브랜드를 찾아 성경을 살펴보자”고 권면했다.
 
또한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기도주일 모임이 열렸다. 동중한합회장 문치양 목사를 초청하여 ‘나의 갈 길 다가도록’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으며, 말씀을 마친 후에는 무릎을 꿇고 삼육대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과학관에서도 말씀의 잔치가 열렸다. 영성교육부 양종호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직원들에게 ‘십자가가 보여주는 것’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기도반이 진행되었으며, 솔밭 찬양과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곁들여져 기도주일을 더욱 뜻 깊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교목처는 특별히 이번 기도주일을 위하여 기도주일 전 날인 4월 24일 오전 6시에 제명호에서 교직원 산상기도회를 열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직원들이 참가했으며, 신학대학원 강사로 초청된 조광림 목사가‘기도와 전도의 능력’에 대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교직원들은 개인별, 그룹별로 아름다운 천연계 가운데 기도주일과 2011년 교내 선교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