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 2011 추계 기도주일 ] 삼육동, 가을 맞아 말씀의 잔치 열려

2011.10.13 조회수 2,992 홍보팀
share


우리 대학은 교내 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추계 기도주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도주일은 특별히 1-2학년 학생, 3-4학년 학생, 교직원, 신학대학원생으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총 4명의 강사가 귀한 말씀을 전했다.

USC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상담 심리 및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루스 정(Ruth H. Chung) 박사는 대강당에서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박사는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통역을 쓰지 않고 직접 한국어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꿈, 성공, 사랑, 두려움’등 매일의 주제를 통해 예수를 믿음으로서 얻어지는 희망과 성공의 이야기를 전했다.

임희주(보건관리전공, 1년) 학생은 “기도주일에 여자 교수님은 처음 오셨다고 들었다. 같은 여자로서 공감 가는 이야기도 많았고 교수님의 아픔을 용기 있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기도주일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도주일에는 정 박사의 제안에 따라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 ‘Only Hope’라는 곡을 가지고 Singing Contest가 열린 것. 22일 오디션을 거친 우승자는 23일 채플시간에 대강당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르는 기회를 가졌다.

대학교회에서는 3-4학년들을 대상으로 춘천중앙교회 담임인 유창종 목사가‘사랑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창종 목사는“이번 기도주일에 여러분에게 종교적인 것들을 많이 가르치려고 하지 않겠다. 대신 가슴으로 느끼는 추억이 있는 기도주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주일에는 특별히 교수와 직원이 합동으로 예배를 드렸다. 지난 춘계 기도주일에 신학전문대학원 강사로 수고했던 조광림 목사를 다시 초청하여‘감춰진 복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신앙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학전문대학원생들도 19일부터 22일까지 이상구 박사와 함께‘생명과학과 성경’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다.

이번 추계 기도주일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는 사연부스, 기도나무, 기도주일 사진 전시회, 오렌지 나눔, 솔밭찬양, 헌혈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