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2010 신입생 인성교육 프로그램 「2010 MVP 캠프」개최

2010.02.02 조회수 6,234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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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인성교육 바람이 부는 가운데 본 대학은(총장 김기곤)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교내 글로벌리더십센터에서 2010학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2010 MVP 캠프’를 개최한다. 

 신입생들의 글로벌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본 캠프는 3박 4일 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수시 및 정시에 최종합격한 1천374명의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의 첫 출발을 위한 길잡이 역할 ▲만남과 친교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인성교육을 통한 전인적 지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종환, 고도원, 뮤지션 션 씨 등이 ‘지구촌 사회봉사’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촛불판사로 유명한 박재영 변호사가 ‘청춘의 독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변화의 리더십’, ‘비전나누기’ 등 명사초청 특강과 대학 생활을 위한 종합 오리엔테이션 순서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리더십센터 운영진들 외에도 70여 명의 재학생들이 그룹 리더 및 훈련.영상팀으로 참여해 재학생 리더십 훈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성을 갖춘 인재교육에 힘써온 대학은 지난해 인성교육관을 설립, 글로벌리더십센터를 집중 운영하며 대학 고유의 교육이상인 지(智)ㆍ영(靈)ㆍ체(體)의 ‘전인적 인성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리더십교육은 크게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 전 ‘MVP캠프’와 학기 중의 ‘글로벌리더십교육’으로 나눠지며, 이 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글로벌리더십교육 1학점이 부여된다. 
 또한 멘토링 시스템, 삼육도서 100선, 사회봉사 및 체육활동, 뉴스타트 교육, 삼육 챌린지 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을 글로벌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전인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기곤 총장은 “세계경제 침체와 지구촌의 재난이 지속되는 시대에 봉사하는 마음을 갖춘 인재가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이제 글로벌리더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심성을 지닌 사람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