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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장애학생ㆍ학부모 초청 총장 특별강연 및 리셉션

2007.05.10 조회수 4,145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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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장애학생ㆍ학부모 초청 ‘서광수' 총장의 특강 모습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는 9일(수) 오후 5시부터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07년 장애학생ㆍ학부모 초청 총장 특별강연 및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재 재학 중인 장애학생 57명과 그들의 학부모를 초청하여 특별강연과 리셉션을 가졌다.



[사진. 2]특강을 듣고 있는 장애학생ㆍ학부모


서광수 총장은 이번 특강에서 ‘행복론’이란 주제로 “원수, 고민, 욕심이 없는 삶, 늘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이 곧 행복임을 설명하고 행복은 자신이 창조해 가는 것임을 역설하며 신체의 장애는 행복의 장애가 될 수 없다고 항상 용기를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강조했다.


이성일(물리치료학과 2년, 이경준 부모) 학부모 대표는 “신체와 정신적 장애가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우리 아이들이 홀로 설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대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3]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약학과 ‘나주형' 학생

나주형(약학과 4년) 장애학생회장은 우리 같은 장애학생을 위해 적절한 시설과 지원부서 그리고 우리를 내 일처럼 언제나 도와주는 학우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별강연 이후 서광수 총장은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찾아가 일일이 악수를 하며 감사의 뜻을 나눈 후 특별히 준비된 만찬을 함께 했다.


삼육대학교는 2004, 2006년 연속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장애학생복지지원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약학과 김성진(1학년)을 비롯해 57명의 장애학생이 현재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