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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국내 첫 [장애학생복지관] 문 열다

2008.12.18 조회수 3,051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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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오후 3시 교내 [장애학생복지관]서…학부모위한 휴식공간 마련! 장애학생 위한 시설확충, 제도개선 등 [무장애 캠퍼스] 만들기에 총력지원

본 [장애학생복지관]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캠퍼스 내에 설립된 장애학생복지관은  173㎡(약 60평) 규모의 1층 건물에 컴퓨터실, 세미나실, 휴게실, 수면실 등이 갖춰진 복합휴식공간이다.

18일 오후 3시에 열린 ‘장애학생복지관 개관식’에서 서광수 총장은 “수업중인 장애학생을 외부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불편을 덜고자 장애학생복지관을 건립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을 위한 ‘무장애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개선과 시설확충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1층 173㎡ 규모에 컴퓨터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 갖춰
  ‘2006년 장애학생교육복지 최우수대학' 선정 후 1년 6개월 여 만의 결실

삼육대에 재학 중인 60여 명의 장애학생은 물론, 학부모 및 도우미들이 휴식과 친목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 장애학생복지관은 장애를 가진 이웃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조현희 장애학생회장은 “장애를 가진 아들과 딸을 기다리기 위해 추운 날 오랫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부모와 친지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장애학생들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학교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장애학생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삼육대는 2007년 7월 장애학생복지관 착공식을 한 지 1년 6개월 여 만에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