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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슬람과 기독교선교 국제세미나 열려

2009.11.17 조회수 3,049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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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기독교선교 국제세미나 열려(The International Seminar on Islam and the Christian Mission)

삼육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원장: 장병호)은 최근 한국 교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슬람종교와 무슬림에 관한 선교담론의 장을 열기위해 2009년 11월 16일(월) 오전 9시부터 12:30까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교 이래 이슬람 관련 첫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 북아태지회, 인근 목회자들, 교수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국제세미나의 강사로는 지난 14년 동안 대총회 이슬람연구소소장을 지낸 Jerald Whitehouse, 인도의 Roukee Adventist College의 총장인 Edwin Dass 박사, 인도네시아의 이슬람선교 평신도 지도자인 Hotmatua Panggabean, 그리고 신학과의 김성익 박사 네 분이 수고하였으며, 사회 및 좌장으로 김은배 박사, 김상래 박사가 수고하였다.

김기곤 총장의 격려사, 장병호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세계의 15억 이슬람신도들인 무슬림들도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의 수혜자들이며, 선입견적인 이해와 그들의 문화와 전통, 교리를 무시한 일방적인 전도방식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들의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과 우호적인 상호관계를 통한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무엇보다 십자군 운동의 결과로 빚어진 기독교회에 대한 오랜 적대관계 속에서 일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속에서 재림교회와 재림신자들의 생활문화에 대한 그들의 호의는 재림교회의 대 회교권 선교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신학도들이 나갈 선교현장이 점점 더  이슬람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금번 세미나는 회교도들과의 담론의 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열은 매우 훌륭한 국제 세미나였다는 평가를 지회로부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