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16일, 노원구여성운전자를 위한 자가정비교실 열려

2008.07.16 조회수 3,531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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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주민네트워크(회장: 서광수 총장)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1실습관(109, 101강의실)에서 여성분과사업 -「여성운전자 자가 정비교실」을 열었다. 이번 정비교실은 차량과 안전, 교통법규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 자가운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용은 무료다.

이날 강의는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차량구조에 대한 기초지식과 운행 및 관리 ▲고장시 응급조치법 ▲사고전후의 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워셔액 추가 주입 및 브러시 교체, 타이어 교환 등의 실기 강좌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여성 운전자들의 차량 기초지식 증대와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교육함으로써 가정의 안전은 물론 여성운전자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안전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노원주민네트워크의 자발적인 운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사회의 자원조직화를 도모하고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카페(cafe.daum.net/nowon1stop)나 전화(950-3003)로 접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