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외국인 문화 행사 열어
삼육대 총학생회는 9월 11일 추석을 맞이하여 고국을 떠나 삼육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신·편입생들과 외국인 교수님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교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더 자주 갖기 위해 매달 티타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육대 총학생회는 9월 11일 추석을 맞이하여 고국을 떠나 삼육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신·편입생들과 외국인 교수님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교수,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더 자주 갖기 위해 매달 티타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