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마약퇴치운동본부 동반자상 수상

2018.05.02 조회수 2,033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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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강태진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장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월 20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동반자상(협력부문)을 수상했다.

삼육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중독’을 교육의 화두로 들고 나와 2014년 교육부의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5년간 86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으며,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하는 등 중독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4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산학협력을 맺고 ‘중독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실천·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