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건강한 캠퍼스, 삼육대에 가다

2014.05.28 조회수 3,99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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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상래)는 교육중심 기독교 대학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기독교 신앙에 따라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성실·정직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인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 1개 이상의 외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MVP캠프, GLE 글로벌리더십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내에 뉴스타트(NEWSTART) 타운을 설립해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중심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뉴스타트는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물(Water) 햇볕(Sunlight) 절제(Temperance) 공기(Air) 휴식(Rest) 믿음(Trust in God)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삼육대는 이처럼 건강한 삶을 위한 원칙을 제시하는 대학이다.

삼육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클린캠퍼스라고 칭할 수 있다. 금연, 금주에 앞장서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카페인도 지양한다. 덕분에 쾌적한 캠퍼스를 조성하며 타 대학의 모범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가장 큰 자랑거리는 녹지로 이루어진 그린캠퍼스라는 점이다. 22만평 상당의 캠퍼스 부지 중 건물이 세워진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녹지로 조성되어 있다고. 그래서일까. 삼육대의 맑은 공기와 캠퍼스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은 편안한 쉼터처럼 느껴진다. 통통 튀는 발랄함이 돋보이는 삼육대 홍보대사 수 앰배서더와 함께 클린캠퍼스 투어 지금 바로 시작한다! (중략)

유니메이트 http://www.unimate.kr/news/articleView.html?idxno=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