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현금 든 지갑 주인 찾아준 삼육대 신소리 학생

2014.09.03 조회수 4,24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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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소리 학생(원예학과, 1년)이 현금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사실이 알려져 따듯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미담은 지갑 주인인 김 씨가 신소리 학생의 선행에 감동을 받아 학교 측에 연락을 하며 알려졌다.

신소리 학생은 역촌 중앙시장 인근에서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웠다. 지갑에는 30만원 상당의 현금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었다.

신소리 학생은 바로 갈현동 지구대를 찾아 주운 지갑을 맡겼다.

신소리 학생은 “지갑 안에 국가유공자증과 같은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꼭 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연한 일을 했는데 많이 칭찬해주셔서 쑥스럽기도 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갑 주인인 김 씨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참 많이 속상하고 당황했는데 신소리 학생이 지갑을 찾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착한 학생도 있구나 싶어서 참 기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