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례신문]잘 먹고 잘 누면 건강 ‘음식이 약’ – 송숙자 명예교수

2008.03.26 조회수 4,673 운영자
share

[향기나는 사람들] <똥건데기 건강 전도사> 송숙자 교수 - 채식하되 통째로 천천히…정제된 건 만병의 뿌리. 본인이 첫째 ‘증인’…의사인 동생도 고질병 고쳐...

송숙자(76) 삼육대 명예교수는 ‘똥건데기 건강론’ 전도사입니다. 건강 문제에 왠 똥건데기 얘기를 하냐구요? 송 교수가 말하는 똥건데기는 식이섬유입니다. 섬유질이라고도 하지요. 그의 건강론은 간단합니다. 똥건데기 즉,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해서 똥만 잘 싸게 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가 말하는 ‘똥건데기 식품’은 현미잡곡밥, 채소, 과일, 해조류 등입니다. 여기에다 깨나 견과류로 지방을 보충하고, 콩 특히 대두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합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해. 그렇게 하면 적게 먹을 수 있고 영양소가 몸에 잘 흡수되지. 과일은 껍질 째, 채소는 잎채소와 뿌리채소를 고루고루 먹고.”


송 교수는 똥건데기와 함께 통째식품을 강조합니다. 통째식품은 가공하지않은 자연에 가까운 식품을 말합니다. 정제식품은 영양소가 없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시절 보리밥과 시래기, 산나물 먹던 시절 병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