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테마캠퍼스/삼육대]건강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선다

2014.05.19 조회수 3,573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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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관련 학과 집중 투자 “전문 건강증진 리더 양성”
건강 교육 종합연구소 ‘뉴스타트 연구센터’ 조성

최근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보건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에 따라 ‘건강과학(Health Science)’ 분야를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육대는 2020년까지 건강과학 분야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건강과학 글로벌 대학 이미지 극대화, 학제 간 융합모델 개발, 건강 관련 분야 취업 확대 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뉴스타트 교육연구센터 조성 △실습과 체험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해외명문대학과의 교류협력 강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임상실습환경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학교 측은 “특성화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인 사업예산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문적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성화사업단에 소속된 교수와 학생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건강증진 종합연구센터 뉴스타트(NEWSTART) ‘주목’ = 건강과학 분야를 특성화한 삼육대는 뉴스타트 교육연구센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 ‘뉴스타트(NEWSTART)’는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물(Water), 햇볕(Sunlight), 절제(Temperance), 공기(Air), 휴식(Rest), 믿음(Trust in God)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이 대학은 지난 2월 27일 뉴스타트 연구센터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뉴스타트 연구센터는 연면적 1,456.53㎡ 규모의 반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기초상담실, 수치료실, 마사지실, 운동치료실, 영양상담실 등으로 구성된 건강증진센터와 만성병연구소, 단연클리닉, 알코올문제연구소, 에이즈예방연구소, 의명신경과학연구소, 호스피스완화돌봄연구소 등으로 이루어진 건강연구센터 그리고 생활숙소로 구성된다.

뉴스타트 연구센터는 건강증진 종합연구소로서 삼육서울병원, 삼육보건대학 등 자매기관과의 협력연구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강상담센터와 치료센터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습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체험 프로그램(금연학교·성교육실·절주학교·행복교실·워킹교실·청소년비만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재학생들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 삼육대는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는 것은 물론 재학생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신체 건강을 강조하며 금연·금주 교육과 채식교육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내에서는 흡연과 음주가 금지돼 있다. 개교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교직원이 금연 및 금주를 실천하고 있고 학생들도 흡연·음주예방교육, 금연학교 등을 통해 담배 연기와 술 냄새 없는 클린캠퍼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삼육대는 학생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건강증진 장학금을 마련해 놓고 있다. 흡연자 중 ‘단연클리닉’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완전히 단연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격려한다.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교내에서는 고기를 전혀 판매하지 않고 채식 위주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에게 해로운 것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대학의 오랜 방침이다. 삼육대는 “예전에는 이러한 학교의 방침에 학생들의 불만이 적지 않았지만 요즘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반응도 호의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삼육대 건강과학 ‘강세’ 학과 들여다보기>
삼육대는 건강과학 관련 학과에 집중 투자하여 학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당 학과로는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상담심리학과,생활체육학과,식품영양학과,약학과 등이 있다.

각 학과의 특징을 살펴보면 간호학과는 건강과학 분야의 대표 학과로서 1973년에 설립, 그 동안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4년제 간호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했으며 매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임상실무와 유사한 시뮬레이션 실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과학 분야 학과 가운데서도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의 비약적인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 수는 명문대 물리치료학과 소속 학생 수의 5배 수준인 100명이 넘어 다른 대학과의 경쟁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제는 질병을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다. 삼육대는 2006년 보건관리학과를 설치하고 국제적인 보건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는 전공수업과 자격제도가 연계되어 있어 전공필수 과목을 전부 이수하면 보건교육사와 의무기록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상담심리학과는 갈등과 스트레스가 심한 경쟁사회에서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훈련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학과에서는 국민건강과 체력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생활체육학과에서는 외국의 자매 대학들과의 상호학점 교류 및 각종 특수 클리닉 연구 과정을 통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식품과 영양의 두 가지 측면에서 이론과 기술을 연구한다.

삼육대 약학과는 개국약사, 병원약사, 약학교육자, 산업약사, 약학연구자 또는 보건 약무 행정자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약학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6년제 학제’라는 변화 속에서 교과과정개편, 시설확장 및 우수교수의 충원에 박차를 가해서 내실 있는 약학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 측은 “건강과학 분야 학과들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외명문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인턴십 및 실습과 연계된 봉사활동도 적극 권장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유명대학, 대학원 진학 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으로 개정을 하고 있다”며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상실습과 연계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으며, 국내 최초로 환자중심의 물리치료 임상실습 시뮬레이션실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