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탈북자 트라우마 치료센터 ‘새삶’ 만든 이혜경씨

2014.04.30 조회수 2,84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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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탈북의 상처보다 남한 부적응이 더 힘들어”
탈북자 트라우마 치료센터 ‘새삶’ 만든 이혜경씨

탈북자들의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가 처음 설립됐다. 23일 ‘새삶’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이혜경(49·여·사진) 씨도 탈북자다. 이 단체의 발기인으로 최금숙 여성정책연구원장 등 전문가와 탈북자 동료 10명이 참여했다.

이 씨는 북한에서 약사로 근무했고 한국에서 삼육대 약대를 나왔다. 북한대학원대에서 ‘북한 의료체계 파행화’를 주제로 석사 학위를, ‘북한의 보건일꾼 양성정책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이 씨의 지도교수였다. (중략)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430/63142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