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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동문가족 초청 야유회 및 음악회’ 개최

2012.06.12 조회수 3,350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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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회장 한상경)가 주최한 ‘동문가족 초청 야유회 및 음악회’가 지난 6월 10일(일) 경기 가평에 소재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렸다.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록을 더하는 자연 속에서 삼육인의 긍지와 사랑을 나누었다.

김상래 총장은 인사말에서 “한 문(門)을 4년 동안 함께 드나들었던 ‘동문(同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과 모교의 발전을 나누는 이 자리가 더 없이 행복하고 아름답다”면서 “여러분의 모교는 ‘동문’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절로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상경 총동문회장은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하는 이들이 생각난다. 어떤 분은 아침고요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다’고 표현했다”고 소개하면서 “오늘 이 아름다운 곳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음악회에는 가페라 가수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한(본명 박원기 / 음교 94) 동문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흥을 돋우는 음악메시지를 전했다. 가페라는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인 이한 동문이 국내 최초로 개척한 퓨전양식의 오페라. 팝페라보다 한 단계 더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이한 동문은 ‘영영’ ‘홍시’ ‘만남’ ‘당신만 있어 준다면’ 등 자신의 1, 2집 음반에 수록된 대표곡과 우리 귀에 친숙한 대중음악을 선보였다. 이한 동문은 자신의 삶의 경험과 노래를 통해 인생의 리듬을 바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선사했다.

이날 동문가족은 아침고요수목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동문회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

한편, 총동문회는 오는 21일(목) 오후 1시부터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제3회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 신페리오 방식,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