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앙일보]서울영어과학센터 개관

2009.03.18 조회수 4,541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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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개장한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의 천체 주관측실에서 한 여학생이 성단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제공= 노원구청]

 영어와 과학을 접목 시킨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와 서울영어과학공원이 지난 12일 동시에 개관했다. 중계 근린공원에서 동시에 문을 연 두 시설은 천체 관측실, 과학 체험실, 광물 전시실, 잉글리시카페, 과학 세미나실 등을 갖춘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와 공룡모형, 규화목, 생태연못, 암석원 등 과학 콘텐츠를 영어로 감상할 수 있는 영어과학 체험 공원이다. 특히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단순하게 보여주는 데에서 벗어나 원어민 4명, 한국인 보조교사 4명 등 총 8명의 도우미가 각종 실험학습 및 천체 관측 등의 관람을 도와 영어·과학 체험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는 시설은 6층에 위치한 천체 주관측실. 직경8m의 개폐식으로 360도 회전 가능한 돔 형태의 천체 주관측실은 600mm 반사망원경이 설치돼 있어 망원경의 위치를 이동하며 별들의 무리인 성단이나 성운을 볼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을 대비해 미리 촬영한 행성의 모습들을 컴퓨터에 저장시켜 언제든지 별자리를 관찰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낮(DayTime Explorer)과 밤(NightTime Explorer)으로 나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간대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회 원어민 강사 1명과 한국인 강사 1명이 한 조를 이루어 약 2시간씩 관람객을 돕는다. 하루 11~13회 운영된다.

 이용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500원(성인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매주 월요일 휴관)
▶ 문의= 02-950-4364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3/16/3334567.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