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중국 옥계사범대학 총장 일행 삼육대 방문

2011.12.02 조회수 3,674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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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옥계사범대학 총장 일행이 지난 11월 1일 삼육대를 방문했다.

옥계사범대는 “새로운 총장이 임명되어 옥계사범대와 삼육대간의 교류를 다시 점검하고 교류의 폭을 확장하기 위하여 방문했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날 대회의실에서는 많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사범대 총장 일행을 환영하는 환영식이 열렸다. 김기곤 총장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하랴’는 논어의 구절을 인용하며 옥계사범대 방문단을 환영했다.

왕 리빈(Wang Libin) 옥계사범대 신임 총장은 “삼육대의 질서 있고 아름다운 캠퍼스와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삼육대와 좀 더 폭넓은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옥계사범대 총장 일행과 삼육대는 협의회를 갖고 1+4 프로그램, 한국어 프로그램, 입학홍보,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술 교류 프로그램, 운남성 Nujiang 소수민족 음악연구 논문집 출판 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옥계사범대 총장 일행은 영미어문학부, 중국어과, 생활체육학과, 음악학과, 미술컨텐츠학과를 방문하여 각 학과별로 논의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기도 했다.

11월 4일에는 3+1 교육과 2+1+1 중국어문학 합작 본과전공교육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학술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중국 옥계사범대는 2005년 11월 22일 삼육대와 첫 교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유지하고 있는 자매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