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선일보] 방과후 자녀 위한 꿈나무 안심학교 확대

2010.06.22 조회수 3,627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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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 자녀를 방과 후에도 맡아주는 꿈나무 안심학교가 늘어난다. 경기도는 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꿈나무 안심학교를 12곳 더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꿈나무 안심학교는 학교.대학.공공기관 시설을 활용해 맞벌이.한부모 가정이나 저소득층의 초등학생 자녀를 하교시간 이후에도 돌봐주는 제도다. 아이들의 방과 후 안전을 보장할 뿐 아니라 그 시간에 특기.적성 교육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추후 보육.교육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 2014년까지 도내 300곳에 꿈나무 안심학교를 만들 예정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경기도는 21일 의정부시 제2청사에 ‘학교 밖 꿈나무 안심학교’를 열고 개교식을 갖는다. 경기도 제2청 시설에 원어민 영어교실, 바이올린 음악교실, 신나는 생활체육 같은 경인교대 특기.적성 교육프로그램을 더해 밤 9시까지 아이들을 맡아준다. 아이들 간식과 저녁식사는 물론 숙제와 준비물도 챙겨준다. 미래 교사가 될 경인교대 학생이 1대1 멘토링을 해주며, 삼육대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1대1 북버디(book buddy)가 돼준다.
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
 
[조선일보] 6월 21일자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