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선일보]호수와 숲, 공연이 있는 이곳은 우리 가족 놀이터

2008.05.09 조회수 5,168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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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나무 공부, 새 공부 – 삼육대! 넓은 숲엔 서어나무, 오리나무, 음나무, 물푸레나무를 비롯해 비비추, 애기나리, 참취 같은 각종 나무·야생초 112종이 한데 모여 있다. 오색딱따구리, 뻐꾸기, 곤줄박이, 박새 같은 온갖 새들과 다람쥐도 쉽게 보인다. 살아있는 자연을 보여주기 손색이 없는 삼육대의 생태숲은 무려 26만4271㎡다. 2002년·2005년·2006년 연속으로 한국대학신문이 뽑는 ‘아름다운 캠퍼스'로 선정됐다.

잉어가 헤엄치는 호수 ‘제명호' 주변 풍광도 자랑거리. 경기도 이천에 사는 김종민(40)씨는 “처갓댁이 이 근처라서 자주 오는 편”이라며 “숲과 호수가 워낙 좋아 아이들과 뛰어 놀기 좋은데다 주말에 크게 붐비지도 않아 주말 나들이 장소로는 최고”라고 말했다.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노원어린이영어교실'(한달 5만원), 노원구에 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학 때마다 천문·자연·화학을 가르쳐주는 ‘과학캠프'(1명당 9만원·3박4일) 같은 프로그램도 훌륭하다.

학교 내 모든 캠퍼스에선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주말엔 매점이나 편의시설이 문을 닫으니 먹을 것을 준비하자. 




▲ 삼육대 ‘제명호'와 인근 생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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